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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녀를 아름답게 찍고싶다 - 황문성의 감성사진 이야기
# 팁/강좌   2005-07-10 13:15
이상용
최근 배용준이란 배우가 겨울연가라는 드라마를 통해 일본에 한류라는 열풍을 만들어냈다.

일본 여자들이 열망하는 배용준이라는 배우가 현실에서도 그렇게 드라마와 같은 인물일까?

아니라는 것을 이글을 읽는 독자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도 다 알 것이다.

그런데 일본과 동남아의 수많은 여인들은 왜 배용준이란 배우의 광분하고

그가 드라마의 출연했던 모든 장소의 쫒아다니며 그런 풍경속에서

자기와 동일시 하려고 하는 것일까?

그건 실제의 배용준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이미지를 사랑하고픈 것이다.



이런 광고카피를 본 적이 있다.

"그 여자의 얼굴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여자의 이미지가 아름답다" 라는

화장품 광고 카피였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종이컵의 담겨져 있는 커피와 순백의 커피잔속의 커피.

내용물은 같은 제조사의 커피였을때, 어느쪽이 더 맛있을까?



우린 왜 이렇게 이미지에 속아넘어가는가



나는 이미지에 속아넘어가는 것을 말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헤어 아티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좋은 코디네이터가 그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인가?

그것도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일조를 하며 중요한 사항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 여자의 아름다움이 어디에 있는 가를 찾는 일이다.







보통의 프로모델과 배우들은 사진작가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전 이쪽이 예쁘거든요. 이쪽이 어떨까요"

물론 사진작가는 그말을 참조하지만, 전적으로 그렇게 찍지는 않는다.

작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편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진작가는 작가 자신의 눈으로 그 배우가 갖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느낌을 찾아내려고 애쓴다.

약간 위에서, 아래에서 위로, 오른편에서 왼편으로,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수많은 각도에서 광선을 바꾸어가며 촬영을 한다

여성지 표지를 찍기 위해서 서로 다른 각도와 조명으로 보통 3,400컷을 찍을 정도이다.

처음에는 서로의 긴장된 느낌을 없애기 위해 필름을 장전하지 않은 채 공셔터로 촬영을 하며

모델과 느낌이 일치할 때, 필름을 카메라에 끼우고 그 방향에서 움직이게 하며

호흡이 끊기지 않도록 연속적으로 셔터를 누른다.

지금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쓴 이유는 그녀의 가장 아름다운 느낌을 찾아내라는 것이다.







건축물을 찍는 사진작가는

어느 때의 시간이 그 건물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일때인가

어느각도가 가장 아름다운가를 찾기 위해

수 차례 수 일을 그 건물을 연구하며 면밀하게 돌아본다.

그와 같이 그녀를 온갖 장소에서 온갖 광선에서 온갖 각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찾아보아야 한다.

그리고 다시금 강조하지만 찍을 대상을 사랑해야한다.

사랑치않으면 그 사진의 절반은 실패다.







사랑하는 당신이 찍은 내밀한 그녀는

다른 사람이 찍은 그녀와 달리

당신이 수첩속에서, 당신의 사무실 탁자위에서

그 이미지가 살아서 숨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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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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