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용,진숙 결혼하는 날 |
|
|
2005-01-02 01:33
|
|
|
이상용
|
|
|
|
|
오늘의 주인공 진수기...
이세상에서 누구보다도 최고로 아름답지요..
또 한명의 주인공 나...
우리 이쁜 신부 진수기와 혜진씨...
나의 귀여운 조카들의 연주회랍니다..
넘 귀엽고 우리의 결혼식을 한껏 분위기 업 시켰던데..
아버지,어머니,초보 신랑인 나...
진수기와 희정,진화씨에요..
드뎌 신부입장 시간이네
벌써부터 긴장한 진숙양...
뭔가 열심히 설명을 하지만 전혀 머리속에 들어 오지 않음...
표정 죽인데이...
장모님과 어머님이다..
많이 힘드셨죠...
왜 이리 주례사는 길던지....
결혼식을 마치고 추카를 받고 있네..
키순으로 자리 잡은 건가...
이영렬대리,이규원대리,김성철대리... 대리 모임이네..
데이콤은 이제 대리콤이야...^^
여긴 키 역순인가...^^
허은경씨,박혜란씨,조은이씨,윤선옥씨 임당...
모두 미스에요...
왼쪽부터 최종수대리,김인식대리,오금룡과장님,이용준대리... 황희경과장님 누구랑 얘기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이화진씨,노향민팀장님...
이 날의 압권... 우리의 식권임당..
모두들 특이하다고 난리던데..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