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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하루...^^
2005-02-18 16:52
박진숙
어젠 아침부터 무지 서두르며  coex를 갔다. 물론 다인이와 함께...^^
임산출산육아용품전시회를 한다고 해서 꽁짜로 선물을 받아보겠다고 갔던것이다.
하지만 이게 왠일인지... 일찍가면 사람이 없을줄 알고 일찍 서두른다고 갔는데...
어쩜... 나같은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하하하
벌써 줄은 꼬리에 꼬리를 달고 몇바퀴를 돌아서 서있고... 헉~~쓰... 역시 꽁짜의 힘은 대단한겨... ㅋㅋ

처음으로 유모차를 빌려 다인이를 태웠다... 전시장을 들어서기까지는 괴안았는데...
전시장을 들어서는 순간 이게 어쩐일인지... 다인이가 여기저기서 들리는 마이크소리에 그만 놀래고 만것이다.
그때부터 울어버리는 다인이... 엄마는 어찌나 난감한지...
편하게 쇼핑을 하려고 했는디... 완전 작전 실패가 되고 말았다.
다인이를 유모차에서 내리게 하고... 안고... 달래고... 그래도 시끄러워서 인가... 다인이는 울음을 그칠줄 몰랐다.
엄마때문에 울 다인이 고생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한편 들기도 하면서...
그래도 왔는데... 받을 건 받아야 한다는 엄마의 욕심으로...
일단 달래서 젖을 먹이고... 아기띠를 하며 하루종일 돌아다녔다.
그러길... 4시간... 다인이는 지쳐서 잠을 자고... 엄마는 선물 받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
역시 엄마의 힘은 대단혀... 내가 봐도... 푸하하하하
이렇게 해서 건진 선물이... 손수건 5장... 차량용 아기스티커(2개)... 베이비 아인슈타인 DVD 등을 받았다.
그중 내가 산것두 있다... 헝겊책과 약먹이는 주사위... ^^

난 그제서야 겨우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다인이와 집으로 향하는데...
지하철에서 다인이가 또다시 울고 말았다. 그 작은 공간에서 완전 시선집중... 어쿠...
어르고 달래서 겨우 엄마와 다인이는 완전히 지친상태에서 집으로 왔다.
정말 집을 어떻게 왔는지... 정말 울고 싶더이다... 잉~~~~
아빠가 가지 말라고 했던 말이 새삼 떠올리면서... 집에 오자마자 다인이와 쓰러져서 자버렸다. 헤헤헤

울다인이 어찌나 피곤했는지... 저녁에 목욕하구선 맘마먹고 완전히 잠에 푹 빠져버렸다.
미안해.. 다인아!!~~ 엄마가 다인이 넘 힘들게 해서...
다음부터는 안그럴께... 엄마 용서해 줄꺼지...?... 쪽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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