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방

아기의 빠는 힘

살아남고자 하는 놀라운 힘은

때로는 의학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생명의 신비다.

생에 대한 강한 의욕은 아기에게서도 발견된다.

인턴시절 함께 회진을 하던 교수님 한 분이 아기의 볼을

어루만지다 아기에게 손가락이 물렸는데 아기의 빠는 힘이

얼마나 강했는지 아기침대 한쪽이 그대로

들어올려지는 것을 목격했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 《그대 만난 뒤 삶에 눈떴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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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기고... 앉고... 서고... [192]	박진숙	2005.08.04	7108
16	2주년 이라네....	박진숙	2005.06.15	638
15	이가 나기 시작했어요. [1]	박진숙	2005.05.09	739
14	거울보기...	박진숙	2005.04.19	762
13	우리 똥깡아지... 변비에 걸리다. [154]	박진숙	2005.04.11	3697
12	이유식을 시작....	박진숙	2005.04.11	662
11	뒤집기를 하다... 하하하 [1]	박진숙	2005.03.28	622
10	노래에 맞추어 웃어주는 다인! [1]	박진숙	2005.03.19	909
9	다인이가 태어난지... 147일 되는날... ^^ [1]	박진숙	2005.03.15	679
8	다인이 병원가는 날!!	박진숙	2005.02.25	651
7	백일사진 1차실패... ㅜ.ㅜ	박진숙	2005.02.23	615
	아기의 빠는 힘	박진숙	2005.02.18	590
5	힘들었던 하루...^^	박진숙	2005.02.18	588
4	다인이의 116일째... ^^ [2]	박진숙	2005.02.16	684
3	엄마, 아빠와 다인이의 외출... [2]	박진숙	2005.02.12	609
2	옹아리를 시작했어요... [1]	박진숙	2005.02.04	585
1	다인이의 백일... [1]	박진숙	2005.02.04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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