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노트

>오빠의 사랑... 왔다갑니다.
>오늘은 다인이가 낮잠을 오래자서... 컴할시간이 생기네... ^^
>이게 얼마만에 가져보는 시간인지... 하하
>그래서 엄마방도 채워보고... 이것저것 요즘 못한 것들을 하느라 바쁩니다요...
>
>참!! 글구...
>아빠가 넘 게으른거 아냐?
>다인이의 새로운 사진이 많은데... 말야.
>빨리빨리 채워줘야징... 옹...?
>반성해... 아빠야... 메롱~~~~

그래.. 반성해야지... 뭐가 그리 바쁜지...
틈틈히 다인이 위해서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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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장가계	이상용	2014.02.16	772
38	올만에 근무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있습니다.	항과장	2008.10.05	35237
37	축하축하 [1]	이광수	2007.10.04	1266
36	헐랭이 nateon 아이디	헐랭이	2007.09.08	1178
35	이상용대리님 .... [2]	전준규	2007.01.23	1513
34	저번에 우리집에서 본 처남 카메라 강화 사진 올려주삼..^^ [2]	최규성	2006.08.23	2368
33	잘 들어가셨나요??	정영민	2005.11.12	960
32	[re] 잘 들어가셨나요??	이상용	2005.11.14	985
31	꿈 야그~ [1]	조은이	2005.10.10	946
30	벌써부터 보고파용~ [1]	허지훈	2005.10.07	855
29	잉~~~~~~~ 혼자만 놀러가궁.... ㅜ.ㅜ	진수기	2005.04.15	894
28	대리님...꾸준히 사진 올리시네요..^^	조은이	2005.03.22	824
27	[re] 대리님...꾸준히 사진 올리시네요..^^	이상용	2005.04.11	914
26	오빠의 사랑... 왔다갑니다.	박진숙	2005.02.16	801
	그래.. 반성해야지... 뭐가 그리 바쁜지...	이상용	2005.02.21	803
24	안녕하세요... 진수기 친구 지나예요..	지나	2005.02.16	794
23	감사....	이상용	2005.02.21	844
22	다인이 표정이 예술이네요. [1]	박정자ㅣ	2005.02.05	822
21	나이들어 직장 다니려니 많이 힘들지...	이상용	2005.02.21	763
20	제 싸이도 들려주시고...	이쁜동생ㅋㅋ	2005.01.23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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